제주지방에 사흘째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진도해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모두의 바램과는 달리
좀처럼 바람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사고부근 해상에는
종일 초속 10미터 안팎의 세찬 바람이 불었는데요.
바람은 내일 오전 최고 13미터에 달하며
2.5미터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다행히 모레부터는 날이개고 바람도 잠잠해져
날씨상황이 호전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두워진 제주지방에도
봄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월요일인 모레 새벽까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고요.
예상강우량은
5에서 10밀리미터 가량으로 적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현재 구름모습입니다.
기압골이 제주지방을 지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비구름대가 덮여
궂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육상>
제주지방 모레 새벽까지
비가 오락 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비날씨로 인해
낮기온 15도선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모레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고요.
낮기온은 14도에서 17도 예상되는 가운데
찬바람에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현재 제주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까지 바다의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