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 '나흘째'…실종 승객 생사 확인 안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4.19 14:45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나흘째 진행되고 있지만, 궂은 해상 날씨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에는 해경과 해군, 민간 잠수부 등이 투입돼
선체짐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강한 조류와
기상 악화로 내부로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수색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제주출신 승객 4명을 비롯한 실종자들의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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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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