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커피�熾【� 파는 원두커피 한 잔이 천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여성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착한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사회의 편견을 깨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곱게 갈린 원두를 틀에 담고 커피머신에 장착합니다.
잠시 후 은은한 향과 함께 내려진 따뜻한 커피는
곧장 손님에게 전달됩니다.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만드는 사람은 장애 5급의 이영숙씨.
자신보다 몸이 더 불편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곳에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영숙 / 장애인 5급>
"많은 손님들이 찾아서 우리가 만든 것이 맛있고 가격도 싸다고 할 때
보람된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중인 커피�痔都求�.
저마다 장애를 가졌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 잔 값은 단돈 천원.
가장 비싼 커피종류도 2천원이 넘지 않습니다.
맛있는 커피맛에 착한 가격까지 더해지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제경 / 부천시>
"외가 모임으로 제주 왔는데 친척들이 자주 이용해서 왔는데
맛도 진하고 좋다."
<인터뷰 : 고은실 /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
"정작 일자리와 연계되는 부분이 없다. 이 카페를 만들어서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겸 교육장소로 활용하고자 만들었다."
커피를 통해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장애는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