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홋카이도간에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식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제주도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국가적인 애도 기간임을 감안해
협약식의 체결 연기를 제안했고
일본 홋카이도측에서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협약식 체결식은
사태 수습 후 별도의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당초 제주도와 일본 홋카이도는 모레(23일) 제주에서
관광과 세계자연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6일 예정됐던
직원체육대회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