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엿새째
사고해역에는 대규모 수색 인력이 투입돼
선체 내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과 해군, 민간 잠수부로 구성된 합동 구조대는
현재 선체 내부로 진입해 객실과 식당 등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해역에 물살이 잦아들고
조류 흐름도 약해지면서 수색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 출신 실종 승객 네 명에 대한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