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입은
화물자동차주에 대한 지원대책마련을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우 지사는 오늘 오전 간부회의를 갖고
이번 사고로
제주도운송사업조합에 등록된 화물자동차 20대가 침몰되면서
차주들의 생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중앙정부의 지원대책이 마련되겠지만
제주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를 계기로
우도와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등에 운항하는
도항선과 유람선의
안전장비 비치와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교육도 철저하게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