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환경 위생 정화구역에서 영업중이던
성매매의심 업소와 사행성 게임장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부터 제주도와 교육청 등과 함께
학교환경 위생 정화구역에서 마사지 업소와 퇴폐 이용원 등
성매매의심 업소 17군데와 사행성게임장 2군데 등 모두 19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자진폐업한 11개 업소를 제외한 8개 업소에 대해서는
학교보건법과 게임산업진흥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와 종업원 등 9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일부 업주들은
밀실 입구 문을 책장으로 만드는 등
교묘하게 단속을 피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