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결과는
물론 선거를 40여일 남겨놓고 있기는 하지만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의 지지율이
더욱 견고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신당 창당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데다
최근 터진 세월호 침몰로
선거운동마저 중단돼 지지율을 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신구범 전 지사의 후보확정이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의 강세가 여전합니다.
### CG IN ###
이번 여론조사에서 원 후보에 대한
도지사 선호도는 63.3%로
2위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우남 의원의 12%보다 51.3% 포인트 높았습니다.
### CG OUT ###
원희룡 후보의 초반 강세가
점차 견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통상적으로 이맘때쯤 부동층이 20-30%에 이르지만
이번 여론조사결과
불과 한자리수에 머물렀다는 것은
어느 정도 표심이 정리된게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 CG IN ###
특히 20 - 30대 조차 50% 이상이
원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 CG OUT ###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렇다할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일단 신당 창당의 효과를 제주에서는 보지 못하고 있고
최근 터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선거운동마저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CG IN ###
다만
정당지지도에서는 40대 이하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CG OUT ###
오늘 후보간 합의추대로
신구범 전 지사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확정한 만큼
남은기간 얼마나 선전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클로징)
6.4 지방선거까지 43일.
원희룡 후보의 대세론이 굳혀질 지,
아니면 야권이
새로운 반전카드를 만들어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