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론조사 결과 교육감 후보는
앞으로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만치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누구 하나 특출하게 강세를 보이는 후보가 없는데요...
현재 추진되고 있는 후보 단일화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CG IN ###
7명의 교육감 후보 가운데 5명이
10% 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1위인 양창식 전 탐라대 총장이 16.8%,
2위인 고창근 전 교육청 국장이 13.8%로
오차범위 안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0%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5명의 1위와 5위간 차이는
불과 6.4 % 포인트.
가장 낮은 7위간의 차이 역시
10% 포인트 정도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고창근 후보는 20대 이하에서 17.7%로,
이석문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16.7%와 17.1%로,
50대 이상 층에서는
1위를 차지한
양창식 후보가 19.2%와 17.6%로 가장 높았습니다.
뚜렷한 1강이 없는 교육감 선거를 그대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 CG OUT ###
한편으로는 도지사 선거에 밀리고 특별한 교육현안이 없는 점,
또 후보가 지나치게 많아
면면이나 정책을 비교하는데
한계를 보이면서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의 부동층이 7%에 머문 반면
교육감 선거는
20%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추진중인 후보 단일화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클로징)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주도교육감 선거.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최종 승리자는 누가 될지,
실제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