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6.4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종합, 두번째 뉴스입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에는
뚜렷한 선두 주자 없이 7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양상입니다.
교육감 후보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양창식 전 탐라대 총장이 16.8%로 가장 높았고,
고창근 전 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윤두호, 이석문 교육의원 세 명이 1%포인트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음 강경찬 교육의원 10.4%,
김희열 제주대 교수 7.1%, 김익수 전 관광대 부총장 5.1%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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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어제 신구범으로 후보를 단일화 해
이번 도지사 선거는 원희룡-신구범 양강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차기 도지사가 역점을 둬야할 지역 현안은
공항인프라 확충,
해군기지 문제 해결,
4.3의 완전한 해결,
그리고 1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행정체제 개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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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8년째를 맞은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라는 응답을 제외하면
만족한다는 평가보다 불만족이라는 평가가 두 배에 달해
4,50대를 중심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도내 19살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 포인트, 응답률은 10.4%입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