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해수침투 감시 체계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23 10:51

지하수의 해수침투에 대한 감시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지하수 관측정에 센서 1개만을 설치해
특정 깊이에서만 이뤄지던 염분도 관측을
지층별로 최대 8개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올해의 경우 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김녕 관측정 등 7개소에
다층 관측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으로
해안지역 지하수에서 해수침투 여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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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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