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 학교 운동회 취소. 연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4.23 11:31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청소년 관련 행사도
대폭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세월호 희생자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달 5일 예정됐던 어린이 날 대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학생문화축제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주교육문화축제기간에 개최하기로 연기하는 등
다음달 말까지 각 학교별 운동회 개최 등도 전격 취소하거나
가을 운동회로 연기하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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