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용적률·고도 완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24 17:46

신화역사공원 부지의
복합리조트에 대한 건축물 용적률과 고도가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열어
란딩그룹에서 요청한대로
신화역사공원 부지의 복합리조트에 대한
건축물 용적률과 고도완화의 건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용적률의 경우
16%에서 25%로의 완화를 요구했으나 23%로 조정했고
대신 단지 내 도로를 분할해 공공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축물 고도를
기존 최고 15미터에서 20미터로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란딩그룹은 복합리조트의 숙박시설 규모를
종전 3천 500 여실에서 4천 800여실로 확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란딩그룹이 최근 하얏트 호텔 카지노를 사들이면서
이후 복합리조트에 카지노를 세우려는 야심을 드러낸 것에 이어
본격적으로 최대 이익을 뽑기 위해 계획변경에 나섰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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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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