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시티 개발사업 비리' 김영택 氏 구속기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25 10:45

지난 2012년 무산된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 과정에서
거액의 뒷돈을 받은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건설사 대표 최 모씨로부터 사업권 보장과 알선 명목으로
모두 20억원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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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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