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착주민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시행의 후속조치로
제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제주지역 이주민 실태조사와
정착지원 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달부터 3개월동안 진행되며
귀농과 취업, 결혼 등 이주유형과
연령별, 직업별, 출신지역별 분포조사도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매년 정례적인 조사가 가능하도록 측정지표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