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 직원 최대 500만원 임금 삭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4.25 11:10

전국의 공공기관들이 부채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제주의료원이 직원들에 대한 임금을 전격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의료원은 최근 제주의료원 노조와 간호사들의 통상 시급과
각종 수당 등의 폐지로
1인당 연평균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임금을 줄이는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제주의료원의 적자 누적액은
차입금 28억원을 제외하고 18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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