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법, '제3도항선 분쟁' 우도서 재판 ※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26 13:50

제주지방법원이 우도 제3도항선 취항 분쟁에 대한 재판을
우도 현지에서 열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다음달 22일 우도에서
기존 2개의 도항선사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제3도항선에 대한 어항시설 사용과 점용 허가 처분 집행정지 소송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법원은 이번 재판에서 각 도항선사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판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이 재판을 위해 도서지역에서 이동 법정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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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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