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유해동물 까치 포획 지속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26 14:05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된 까치를 포획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제주시는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도지부와 위탁계약을 맺고
내년 3월까지 까치 1만 5천여 마리를 포획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모두 5만 3천여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해마다 농가에 피해를 주면서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된 까치는
현재 도내에 5만 마리 이상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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