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천 유원지 환경평가 부적정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28 10:59

제주시 무수천 유원지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의 부적절한 업무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최근
무수천유원지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를 벌인 결과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법을 임의대로 해석해 혼란을 부추기는가 하면
이에 따른
행정심판 청구에 따른 답변서를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환경영향 평가준비서 심의가 부적정하고
환경영향평가서 검토의견의 일부를 누락해
사업자에게 통보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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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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