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월호 + 합동점검 >
세월호 침몰 13일째.
참사의 원인으로 드러난 '안전불감증'이 온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지만
전혀 남일인 것처럼 귀에 못을 박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경과 행정이 합동으로 어선에 대해 안전실태를 점검한 결과
각종 선박 안전장구들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상 - 구명조끼 보관 실태 + 구명벌 묶인 모습>
화면을 보실까요.
구명조끼는 손이 닿는 곳이 아닌 어선 선실, 그것도 포장도 뜯지 않은채 보관돼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때 아무 도움이 안됐던 구명보트, 즉 '구명벌'도 비닐끈까지 단단히 묶여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던져졌을때 제대로 펼쳐지는지 시험도 해봐야 하지만
비용 때문에 선주도 감독기관도 점검은 말로만 끝내는 수준입니다.
<영상 - 세월호 >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원과 어민들의 생명은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김형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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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상에서
비닐포장된 구명복, 노끈 묶인 모습
스틸 이미지로 클로즈업 해주세요. (돋보기 효과)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