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과 연계해 추진하려던
제주시 구도심권 도시재생사업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올해 국비를 지원할
도시재생 사업 지역 13곳을 확정 발표했지만
제주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4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주택개량사업과 공원 조성,
도심형 게스트하우스 설립을 계획했었으나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당장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 하지만
내년에 다시 응모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