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4.30 06:39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제민일봅니다.
돈벌이 급급, 안전은 뒷전,
무리한 증축 참사 부른다 를 헤드라인으로 올렸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선박의 무리한 증축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기점 운항 여객선
3척 중 1척이 증죽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더욱이 현행법상 여객선 증축을 제한하는 규정이 없어
제주항로 여객선이
승선인원을 늘려 운항하면서
사고위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청초밭 영농조합법인이 소유한
제주도내 농지에 대한 일제조사가 이뤄진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이번 조사대상은
추자도 농지 24필지에 2만 5천 제곱미터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2주 가량 공식 선거운동이 중단됐던
제주정가가 기지캐를 켜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를 한달 가량 남겨놓고
여야의 필승전략 마련에는 희비가 교차되고 있는데.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은 논란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후보 공천을 놓고
파열음이 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선거구별로 기준이 달라 혼선을 자초하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김영심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이번 결정에 따른 효력정지를 신청하기도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후보 등록일을 15일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협상이
연달아 진행된 회의속에서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아무런 성과없이
무산되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후보간 단수냐,
복수로 압축하느냐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의 현안을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이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제주도는
새 정부의 방향에 맞춰
185개의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도심재생 등
주요현안들이 무산됐거나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어
중앙절충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제주도가 지난해 9월부터 소나무재선충병과의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1차 방제사업이 완료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그러나 5월부터 잠복기에 있던
재선충병 감염목과 고사목이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었어
완전방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웃는게 웃는게 아니내...감정노동자들 속앓이...
제주민원콜센터를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폭언을 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주는 농담을 일삼는 전화가 잇따른다며
현장 중심의 치유방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국민 애창곡 '찔레꽃'을 부른 제주출신 가수 백난아를 기리는
'백난아 찔레꽃 노래비 공원'이
관리부실로 흉물화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백난아 노래를 재생하는 음향시설이 고장난 채 방치된데다
잡초까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국토교통부가 제주혁신도시의 반쪽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에 대한
용도를 확대한데 이어 분양가도 내린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산학연클러스터 용지 분양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데, 제대로 될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사설 보시겠습니다.
제주시 구도심 활성화 부지하세월인가...
2008년부터 추진된 재정비 촉진사업이 3년만에 백지화된데 이어
올해 정부사업과 연계해 시도하려던
도시재생사업계획도 물거품이 됐다며
도정의 보다 적극적이고 치밀한 전략,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끄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한가지 더 볼까요?
주민 봉사자 소명의식 저버린 공직자...
최근 무수천유원지와 모 사찰내 불법의 문화재 지정 과정에서의
공무원 행태를 꼬집고 있는데요...
성실히 일하는 공직자를 위해서라도
강력한 처벌은 필수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클로징>
끝으로 오늘의 일간지 사진 하나 소개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한 사찰에 설치된 오색연등 앞에서
한 불자가 두 손을 합장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의 영면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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