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 24건 발생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4.30 13:17

고사리를 꺾으러 나섰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길 잃음 사고 37건 가운데
24건이 고사리 채취객 사고로 집계됐습니다.

어제(29일)도 서귀포시 동광리 한 승마장 부근에서
55살 정 모씨가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어
출동한 119와 경찰에 의해 4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를 꺾으러 나설때
반드시 2명 이상 동행하고 호각이나 휴대전화 등
연락 가능한 장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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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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