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 주요내용 보시겠습니다.
먼저 한라일봅니다.
'새 폐기물처리장 동복리에 들어선다' 먼저 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의 입지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가 사실상 확정됐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지지부진하던 입지선정에 속도가 붙은 것은
주민들이 유치 의사를 밝혔기 때문인데,
제주도는 앞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제주산 마늘 대란 발생이 가시화되고 있어
정부차원의 지원 확대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농협이
저장 마늘을 수출하기로 했지만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불가능해졌고
정부는 수매를 꺼리고 있어
줄도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제주외항 서방파제의 경관조명시설이 상당수 파손돼
제 기능을 잃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닷물이 경관등으로 스며들면서
고장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신경을 쓰지 않아
예산낭비를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제주도미술대전, 이러다 산으로 간다.
지역미술 신인 등용문인
제주도미술대전이 이관을 둘러싼
단체간 이전투구로 방향을 잃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술협회와 예총간 운영위원회 구성을 놓고
발전적 대안없이 실익없는 카드만 제시하며 대립하고 있어
올해 행사 개최 여부까지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농협과 제주감협이 감귤의 통합마케팅 추진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명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각 생산자단체별로
제품의 차별화 등을 위한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일브랜드 사용에 대한 이견이 존재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세월호 참사로 여객선의 안전불감증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역시 마찬가집니다.
<한라일보>
세월호 참사 이후 제주해경이
도내 여객선에 대한 합동특별점검 결과
60건을 시정조치요구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비상구 안내도 미표기와
구명줄 관리상태 불량, 소화호수 노후 등이 지적됐습니다.
하지만 해경에 처벌권한은 없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지는 의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세월호 침몰사고로
5월 가정의 달 행사가 조용하게 치러진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합동분향소에는
제주도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등
5천 100여명이 찾았으며,
이같은 분위기속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세월호 희생자 애도와 실종자 생환을 기원하는 분위기에
도내 대학들도 동참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제주국제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가 이달 예정돼 있던 축제와 행사들을
2학기로 연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해 열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사설보시겠습니다.
<제주일보>
제주현안 국정과제 반영, 현 도정 최선 다해야...
앞으로 두달 후면 새로운 도정이 출범하고
그 이전에 내년 정부 예싼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지역정책과제들이
국정 과제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현 도정이
중앙절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 실어습니다.
<제민일보>
6.4 선거 사전투표 적극 활용해야...
세월호 침몰사고로
정치권의 지방선거 일정이 연기된데다
본격적인 선거운동도 사실상 금지되면서
이번 투표율이 낮아질 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번에 전국적으로 첫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제주기점 여객선 3분의 1이 증축 일제 점검을...
제도의 헛점을 악용해 돈벌이에만 급조한 선사들의 욕심이라며
관계기관은 빠른 시일내에
증축선박 등 여객선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사고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오늘의 사진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1면 사진 기사입니다.
단원고등학교 생존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는 사진인데요...
숙연한 마음 들게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