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공천 갈등..."여성후보 배제 중단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01 13:25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이
6.4지방선거 도의원 후보 공천결과에 대해 여성위원들이
반발하고 나서며 당내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여성위원들은
오늘 제주도의회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당이 당헌당규를 어기고
중앙당 지침을 권고사항으로만 취급하면서
지역구 공천에서 의도적으로
여성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7선거구에 출마한 김영심 예비후보와
16선거구의 방문추 예비후보가 대표적인 사례라며
새정치와 정치개혁의 주역이 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모든 여성 후보에게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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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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