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건이 벌어진 당일 만취 상태애서
경찰관을 폭행한 민주노총 제주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제주지부장 김 모씨 등 간부 3명을
최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16일 밤
제주시내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후 귀가를 권하는 경찰관을 향해
폭력을 행사해 모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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