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02 06:48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제민일봅니다.
'제주여객선 안전구멍, 바다위 시한폭탄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
1면에 실었습니다.


<제민일보>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제주기점 연안여객선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지면서
비상훈련과 인명구조장비 부실 등의 문제점이
무더기로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관리감독기관의 근무태만과 도덕적 해이, 허술해진 관련법도
제주뱃길의 안전관리에
구멍이 생긴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제주도민들의 온정 어린 마음이
하나 둘씩 모이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금된 금액만 3억원에 육박하고 있고
이와는 별도로 성금 기탁과 함께
양말. 수건.담요 보내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선거기사 보시겠습니다.
제주매일이 제주 CBS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네요...
교육감 선거인데,
양창식 예비후보가 16.8%로
7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층이 24%로 나타나
향후 지지율 변화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새정치민주연합이 도의원 공천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하루만 연달아 기자회견이 개최됐었는데요...
여성위원회는
여성후보 죽이기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이어 원로 일동은
화합의 큰 걸음을 함께 하자며 진화에 나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 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인천 항로 중단으로 화물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건립한 평택항 물류기지 제대로 활용되고 있을까요?
제주일보는 '반쪽짜리'로 표현하고 있네요...



<제주일보>
평택항 종합물류기지가 운영 6개월째를 맞고 있지만
정기 화물선이 운항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체계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와 수도권을 잇는 물류허브 역할을 담당한다는
당초 건립 취지는 물론
물류비의 대폭절감효과도 무색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출하량이 크게 늘어난 농산물 가격은 하락했지만
공업제품과 서비스요금 등은
전반적으로 오름세로 돌아서
전체 물가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잇습니다.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승마산업 육성을 위해
에코힐링 마로 조성사업과
승용마 거점 조련센터 설립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현재 에코힐링 마로 첫 후보지로
애월읍 장전과 표선면 가시리,
남원읍 위귀리가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희귀식물도 마구 먹어 골칫거리...
10년 전 산방산에 방목한 염소들이
야생화와 농작물을 훼손한다는 내용인데요...
현재 적게는 20마리에서 많게는 50마리가
비탈진 절벽과 숲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민일보>
공항 관광안내인터넷 관리가 엉망이라는 기사입니다.
제주국제공항 인터넷 관광안내서비스에 설치된
컴퓨터 3대 중 한대가 고장났다는 내용인데요...
특히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잦은 고장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각 신문별 사실 보실까요?
제주일보는
참사 겪으면서도 안전 불감증 여전하니...라는 제목 달았습니다.
여객선 안전 점검이
세월호 참사에 따른 일시적인 관심이나 호들갑이어선 결코 안 된다며
만연한 위험 불감증을 없앨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약속 이행이 더 중요한 환경자원센터...
신규 제주환경자원센터 유치신청으로
올 하반기 우려됐던 쓰레기 처리대란을 면하게 됐지만
행정인 인센티브 약속이행과
인근 반발 마을 설득 등의 과제를 안게 됐다며
차질없는 약속 이행을 신뢰 회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라일보>
결국 무산된 보수측 교육감 후보 단일화...
이번 교육감 후보 단일화 무산은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고
원로들의 요청에 마지못해
시늉만 하다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그만둔 셈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출마포기를 선언한 김익수 예비후보의 사퇴의 변을 썼는데요,
저에게는 교육감이 되어 이루려던 꿈이 있었지만
여러분의 더 큰 관심을 얻지 못했다...
용기있는 결단이자 사퇴라고 쓰고 있습니다.



끝으로 오늘의 사진 보실까요?
요즘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답답하실텐데요...
화창한 날씨속에 확트인 한동리 해안에서
마을주민들의 모여
우뭇가사리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이
뭔가 모를 시원함과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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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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