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 카지노서 잃고 도주하려던 중국인 실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5.02 16:18

여행사 대표에게 빌린 돈을 카지노에서 모두 잃고
중국으로 달아나려던 중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윤현규 판사는
지난 3월 카지노 관광차 제주에 들어와 여행사 대표에게
1억 2천만원을 빌려 카지노에서 모두 잃고 도주하려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인 31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범행경위와 수법에 비춰 죄질이 좋지 못하고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도 없어 실형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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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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