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첫날인 오늘 맑고 포근한 날씨속에
관광객 8만 7천여 명이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8도, 서귀포시 20.2도를 기록하며
포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7천여 명은 성산일출봉과 한라산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국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동안
20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모처럼 제주관광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 늦게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