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후보 "무소속 출마"…7선거구 '3파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06 11:53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과정을 놓고 논란을 일으켰던
용담 1.2동의
제주도의회 제7선거구는 결국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도의원 7선거구 경선에 따른 등록을 마감한 결과
소원옥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해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원옥 의원과의 경선에 불만을 표출했던 김영심 전 의원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당헌당규도 위반하고
대중에게 약속한 방침도 마음대로 해석하고 있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7선거구는
새누리당의 김황식, 새정치민주연합의 소원옥,
무소속 김영심 등 3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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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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