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과 노형지역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9명의
예비후보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드림타워 조성사업을
차기 도정에서 신중히 다룰 수 있도록
제주도는
모든 행정절차를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기한도 정하지 않은 채
드림타워의 공사 착수 기간 연장을 승인해 준 제주시의 행위는
사업자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물론
법률적으로도 논란이 있는 만큼
즉시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제주참여환경연대의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