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적 애도 분위기 속에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는
제주해경 간부가 직위해제 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제주시 모 골프장에서
두차례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된
항공단장인 A 경감을 직위하고 사실확인 후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A씨는 비번일때 골프를 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현장에 헬기를 파견해 구조와 수색작업을 지휘하는 위치여서 큰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경은 A경감의 골프장 출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