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귀포시 서호동 주택허가 특혜의혹 수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5.07 11:50

제주지방검찰청이 서귀포시 서호동 고근산 인근
다세대 주택 건축허가를 둘러싼 특혜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검은
지난달 18세대 규모의 다세대 주택 건축 인허가 과정에
특혜의혹이 있다는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최근 관련 공무원 4명을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주택의 인허가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외압이 작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검찰 수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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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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