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 제거 동참에 감사, 5년내 완전 방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08 10:29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소나무 고사목 방제와 관련한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지난해 1월 이후
제주도에서 발생한 고사목 54만 5천여그루를 모두 제거했다며
많은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오는 8월까지
항공방제와 지상 약제 방제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마다 소나무 고사목 발생량을
전년 대비 50%씩 줄여
5년 후면 완전방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의 소나무밭이
투기대상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대체조림명령 등
관리를 엄격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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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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