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을 제거하면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장비 투입은 물론
피해면적 역시 상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소나무재선충 감염목을 제거하면서
사업비 447억원과
연인원 11만명을 투입했습니다.
또 나무를 들어올리는 우드그랩 등
투입된 장비만도 2만 7천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제거된 소나무 감염목은 54만 5천여본으로
면적으로 봤을 때 6천 헥타아르이며,
이는 제주도내 전체 소나무림의 39%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소나무 감염목 방제 과정에서
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