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홍정호와 지동원 선수가 브라질월드컵에 출전 할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오늘(8일) 발표한 브라질월드컵
최종 엔트리 23명에
미드필더로 지동원은 기성용과 손흥민, 이청용 등 유럽파들과
함께 포함됐습니다.
수비수에는 홍정호가 김진수, 곽태휘, 김창수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추자도 출신의 지동원은
화북초등학교와 오현중, 광양제철고를 졸업했고
외도초등학교와 중앙중, 중앙고를 졸업한 홍정호와 함께
현재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