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 신축 후 경영개선 '효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5.11 09:01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이 신축 개원뒤
경영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귀포의료원애서 진료받은 환자수는
지난해보다 24.5% 늘어난 6만 5천9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른 진료 수익도 76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이같은 경영 개선 요인으로
심장초음파촬영기 등 33종의 신형장비 도입과
24시간 분만센터 운영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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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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