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강풍이 불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전 11시부터 돌풍경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돼
오전 11시 14분 청주발 제주행 아시아나 항공을 시작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수십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오늘 밤 늦게까지
윈드시어가 발효된 상태여서 승객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각 항공사들은 내일(12일) 새벽부터 특별기 등을 투입해
승객 수송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