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특수형광물질을 활용한 범죄예방 시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경찰청은 범죄에 취약한 원룸이나 다세대 등 공동주택 가스배관에
특수형광물질을 칠해 절도와 성범죄 예방과 검거활동에 주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우선 가스배관을 통한 절도가 발생한 적이 있거나 우려되는
6개 지역 19개 공동주택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작업을 마치고
효과가 나타날 경우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지만
자외선 특수장비를 이용하면 바로 흔적을 확인할 수 있어
용의자 추적이나 증거물 확보 등 범인 검거에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