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와 무단 이탈하려던
중국인과 이를 도운 알선책이 무더기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도외로 이탈하려던 42살 짜 모씨 등 중국인 2명과
이를 도운 조선족 34살 채 모씨 등 알선책 2명 등 모두 4명을
제주특별법 위반과 공문서부정행사죄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중국내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위조된 신분증을 이용해
제주공항을 통해 몰래 빠져나가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