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규제 완화가 필요한 분야로
대학 재정을 가장 많이 꼽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일반 4년제 대학 67군데를 대상으로
시급한 규제 개혁 대상에 대해 질문한 결과,
'대학 재정'이란 응답이 33%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학생 정원','학교 수업료와 입학금',
'대학과 법인 운영'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교협은 "최근 대학들이 등록금 인하와 대학정원 감축으로
재정 부담이 크다"면서 대학들이 등록금 외에 다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수익사업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