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도당, 도의원 비례대표 7명 추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12 17:47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순위 결정 과정에서 내홍을 겪은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결국 당초안데로 후보를 결정했습니다.

새누리당 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도의원 순위 결정 과정에 반발해
일부 후보자들이 제기한 재심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 1번에는
유진의 도당 장애인 위원장,
2번에 김영보 도당 부위원장,
이어 오영희 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
이기붕 전 제주시의원,
홍경희 도당 부위원장,
신방식 도당 부위원장,
김미혜 도당 부위원장 등 7명이
비례대표 후보자로 선정돼
오는 15일 중앙당 최고위원의 승인을 받게 됩니다.

앞서 새누리당에서는 일부 후보자들이 당선권에서 배제되자
도당사를 찾아 반발하는 등 내홍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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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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