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년 무산된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 인허가 비리 의혹 관련해
앞서 구속 기소된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과 함께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공범 2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인테리어 업자 61살 임 모씨와 인쇄업자 62살 조 모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에 참여하려는
건설업체 대표를 김 전 회장에게 소개해주고
인허가 관련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20억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받은 돈이 실제 공무원을 상대로 한 로비에 사용됐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테리어 업자는 제주출신>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