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토론 시작...모레 첫 교육감 토론회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5.13 14:48
6.4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세월호 참사로 후보마다 선거운동을 자제한 탓에
유권자들로서는 다양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특히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경우 후보가 6명에 이르면서
후보 면면은 물론
정책을 비교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사는
유권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지사는 물론
특히 교육감 후보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사가
모레(1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교육감 후보 합동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교육감 후보들에 대한 첫 TV 합동토론회입니다.

강경찬, 고창근,
김희열, 양창식, 윤두호, 이석문 후보 등 6명이 모두 참석합니다.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상태여서
모든 후보들에게 똑같은 기회를 준다는 취지에섭니다.

이번 합동토론회는 12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첫 TV 합동토론회에 출연한 후보들이
고입선발 제도 등 지역교육현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고,
또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할 어떤 공약을 제시할 지 주목됩니다.

후보 난립속에 한 자리에서
후보들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사는
이어 오는 20일 도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에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도 참여합니다.

### CG IN ###
공직선거법상
선거방송토론위원회 대담이나 토론회의 경우
국회에 5인 이상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를
포함하도록 명문화하고 있는 만큼
통합진보당 후보까지 포함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 CG OUT ###

전국의 1% 이지만 그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현안을 갖고 있는 만큼
도지사 후보 토론회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입심이라면 뒤지지 않는 후보들인 만큼
정책대결 못지 않게
각종 현안과 논란에 대한 설전은
또 다른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