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남원지역을 연결하는
남조로의 도로폭이 넓어지고 안전시설이 보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남조로 수망교차로에서 붉은오름까지
5.7킬로미터 구간에 20억 원을 들여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상습 정체구간에는 오르막차로를 설치해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고,
야간이나 비날씨에 차선이 잘 보이도록
도색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남조로는 도로폭이 3미터로 협소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교통사고도 빈번히 발생해 지난 3년 동안
4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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