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초고층 드림타워의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드림타워 부근에 교육시설이 밀집해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절차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도내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드림타워 부지 반경 1km 이내에는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 12개의 교육시설에서
1만 3천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세계 어느 곳에도 교육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대규모 카지노 시설을 유치한 곳은 없다며
드림타워 사전재난영향성 재심의 절차를 중단하고
카지노 계획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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