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입니다.
오늘부터 후보등록,
선거정국 본격 돌입이라는 기사부터 보시겠습니다.
<제민일보>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늘 시작돼
정당과 후보자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는 내용입��.
특히 민선 3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독주체제를 굳혔던 양성언 교육감이 불출마하면서
절대강자가 없는 다자구도로 바뀌면서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늘어난 유권자 표심 잡아라~
이번 6.4 지방선거 유권자가 46만여명으로
지난 선거보다 4만 3천여명 늘어나면서
이들의 후보선택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한라일보>
제주도의원 대진표가 확정됐다는 내용 다루고 있네요
16개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간 양자구도로 치러지며
3곳은 4-5파전 양상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여성 출마자가 10명으로 역대 최다라며
첫 지역구 의원이 탄생할 지 주목된다고 썼습니다.
<브릿지>
세월호 여파가 우리네 많은 삶을 바꿔놓고 있죠
특히 뱃길 이용객이 크게 줄면서
관련 업계들의 타격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세월호 사고 후 제주기점 여객선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제주항 여객터미널 내 입점상인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들로부터 상가 임대료를 받고 있는 제주도는 손을 놓고 있어
영세상인들의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해운비리 칼 댄다...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도내 해운비리 의혹에 대한
전방위 수사가 진행돼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해양관리단과 항운노조, 해경에 대해
검찰은 물론 감사원이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매일>
검찰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화물과적은 물론
여객선사와 항운노조의 잘못된 관행 확인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항운노조가
선사와 하역업체와 결탁해
화물적재량을 조작한 의혹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시설안전점검 결과, 그 때 그 때 달라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실시한 핵심 안전관리대상 안전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자체점검서 위반사항이 없다던 제주공항이
2주후 소방점검서 18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고 하네요...
<제주신문>
세월호 여파로 스승의 날 기념행사가 축소됐다는 내용입니다.
해마다 진행되는 스승의 날 공모전 행사가 축소되고
우수 교사 훈포상 행사는 무기한 미뤄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동계전지훈련 인원수 뻥튀기...실적 부풀리기 의혹...
제주시가 동계전지훈련팀수를 집계하면서
비슷한 기간 제주에서 개최된
대회참가인원을 포함시켰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한 체육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책상머리 숫자놀음이 아닌
보다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사설 보시겠습니다.
예상되는 전력위기, 대비책은 마련됐나...
당장 다음달부터 더울 것이라는 예보속에
지난해처럼
다른지방에 폭염이 발생한다면
해저케이블에
기대하고 있는 제주로서는 어려움이 예상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일보>
비리 복마전 판타스틱 아트시티 사업...
판타스틱 아트시티는
뒷돈 연루를 넘어
개발사업의 허구성을 노출한 사건으로
아무리 투자유치가 중요하지만
옥석은 가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장애인교육 정책요구 최대한 수용을...
최근 제주도장애인교육권연대가 발표한
장애인교육 정책요구안이 특히 눈길을 끈다며
비장애인과 함께 일하고 즐기며
최대한 독립적이고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을 요구를
후보들은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라일보 1면 스승의 날 사진>
오늘의 사진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오늘이 스승의 날이죠?
최근 세월호 참사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지만
이 사진 보시면서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 다시 한번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오늘의 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