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의 도의원 비례대표
선정을 놓고 당내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내 9개 단체로 구성된 장애인선거정책연대는
오늘 장애인 후보 2명이 당선권 밖으로 밀렸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사회적 약자의 정치 진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비례대표 후보였던
현길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부 총무이사는
후보자 직계가족을 선거인단에 포함시켜
신뢰성이 결여돼 있다며
순위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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