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희생자 재심사 발언 죄송"…"직접 사과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5.15 16:11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논란이 된 '4.3희생자 재심사'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야권의 공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 후보는 오늘 입장을 내고
4.3희생자 재심사 발언 취지는
희생자 심의기준이
현재 철저하게 준수되고 있다는 것이었다면서
어떤 이유로든 희생자 유족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성명을 통해
원 후보의 이번 발언은
4.3위원회 폐지법안의 공동발의에서 보여줬던
4.3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도민 앞에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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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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