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투표소 10곳 가운데 3곳은
장애인들이 접근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10명이
조사한
투표소 편의시설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투표소 228곳 가운데
25%인 57군데는
접근로 바닥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출입구가 급한 경사로 돼 있어서
장애인들이 접근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단체는 투표 지원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장애인의 투표를 돕고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법정 기준에 맞는 환경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